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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한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와 함께 달렸다


올해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뜨겁게 달군 한국의 스피드 스케이팅은
최대한 시간을 줄여야 하는기록 경기다. 올해 우수한 성적을 이룬 데는
선수들이 착용한 빙상복에도 공이 있다.

올해 빙상복은 최신의 기술을 활용, 공기 흐름이나 신체의 마찰을 줄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올해 한국 빙상 국가대표팀이 착용한 유니폼은 나이키
제품이다. 하지만 3M이 나이키가 경쟁력 있는 선수복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솔루션, 3M 스카치라이트 소재를 제공했다.

나이키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착용할 나이키 스위프트 스킨의 겨드랑이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해결책을 요청했고 3M은
이 요청에 부응, 3M "스카치라이트“ 반사 소재를 적용시켜 마찰을 55%까지
줄일 수 있게 했다.

이렇게 할 경우, 기존 빙상복의 경우 활주 때 킥을 하면 허벅지 쪽 유니폼이
10㎝ 정도 늘어나지만 3M 제품을 사용할 경우 3㎝밖에는 늘어나지 않는다.
킥을 할 때 힘은 더 들지만 다리를 오므릴 때 종전보다 40% 정도의 힘만 쓰면
돼 전체적으로 이득이 된 것이다.

[ 관련 언론기사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3447126

[ 추가 관련 내용 ]

3M은 그 마찰을 어떻게 줄이는가?

3M 분석기술연구소의 전문가들은 직물과 다른 소재들의 마찰 계수를
측정함으로써 마찰을 줄이려면 그 표면들 중 최소한 하나가 어떤 다른 소재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3M의 구슬형 표면 소재를 서로 마찰되는 어느 한쪽에 부착하여 마찰 계수를
측정했을 때, 그 결과는 그렇지 않은 다른 모든 경우에 비교해 25% ~ 55%
낮은 마찰계수를 얻을 수 있었다. 일반적인 스포츠 의상에 사용되는 직물들의
마찰 계수는 0.23에서 0.83 사이에 분포하고 있다.
이 직물들과 “스카치라이트” 반사 필름이 함께 일체화되면 마찰 계수는 각각
0.174에서 0.375까지 떨어진다.

“스카치라이트” 반사 소재란 무엇?"

“스카치라이트” 반사 소재는 60년 전 세상에 나온 이후 사람들이, 특히 어두운
곳에서도, 눈에 잘 띄도록 하는 데 기여해온 탁월한 소재였다. 반사 기술을
선도하면서 “스카치라이트” 반사 소재는 재귀반사 기술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자동차 전조등과 같은 광원을 향해 광선을 되돌려주는 극히 미세한 분말 같은
수천 개의 유리구슬로 만들어진다. 이 소재는 운동화, 의상, 백팩, 공사 조끼,
소방 유니폼 등에 사용되고 있다.

3M은 이 소재가 이런 마찰 감소 성질을 지닌 것을 어떻게 발견했는가?
3M은 자신이 갖고 있는 제품과 기술을 광범하게 조사하고 테스트했다.
그리고 “스카치라이트” 반사 소재가 55%까지 감소시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 소재가 다른 마찰 감소 소재보다 우월한 것은 어떤 점에서?

“스카치라이트” 반사 소재는 수천 개의 둥근 유리구슬로 만들어져 있는데
그 구슬들은 아주 소프트하고 모서리가 없다. 이것은 그 구슬들이 다른 소재와
부딪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마찰 감소 소재들은 섬유에 부드러운
도포를 입히는 것으로 만드는데, 좀 부드러워지긴 하지만 섬유의 모서리가
드러나는 것은 제거할 수 없다.